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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전역 앞둔 군인 대상 취업지원 멘토링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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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3. 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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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 멘토링 (취군진담) 행사 사진1
지난 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육군 제26사단에서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이사(왼쪽)와 신인호 사단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취군진담’ 행사의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 = 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은 지난 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육군 제26사단에서 신현우 대표이사와 신인호 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군진담’ 행사의 협약식과 사랑의 독서카페 기증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취군진담’은 ‘취업을 준비하는 군 장병과 진솔한 대화’라는 뜻으로 한화테크윈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화테크윈 임직원과 군 장병이 멘토링 결연을 맺고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지도와 첨삭, 모의 면접 등 취업에 도움을 주는 활동과, 군 장병이 한화테크윈의 사업장을 방문해 직장의 실제 업무 소개 등의 다양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특히 한화테크윈의 인사팀 채용 담당자·군 간부 출신의 직원·26사단을 전역한 직원 등이 멘토로 참여하고, 취업 전문 강사의 특강도 병행돼 취업을 준비하는 군 장병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는 “국내 대표 방산회사로서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군 장병의 취업에 작게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활동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한화테크윈이 국가와 군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테크윈은 지난해 ‘사랑의 독서카페’ 사업에 참여해 육군에 독서카페 3개 동과 도서 등을 기증하며 군 장병의 자기계발과 정서함양에 기여해 왔으며, 이날도 독서카페 1개 동을 26사단에 기증하기로 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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