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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환 기자

승인 : 2017. 03. 09. 08:06

[오늘의 추천종목]NH투자증권-삼성전기·포스코 등

◇대형주 추천종목

△삼성전기
- 갤럭시S8향 고부가 부품 공급을 통한 영업이익 흑자전환 기대.
- 갤럭시노트7 단종에 따른 예고된 실적부진 및 경영효율화를 위한 일회 비용 4분기 반영 완료.

△POSCO
- 원료탄과 철광석 가격 상승 및 중국 철강재고 비축 수요 증가 등으로 상반기에도 철강가격 상승세 지속 전망.
- 철강가격 강세는 결국 제품 가격 전이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이로 인해 동사의 일시적인 이익감소세는 회복될 전망.

△삼성전자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17년 영업이익은 41.6조원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기준).
- 지난 해 인수한 하만 등을 통해 전장사업 추진 본격화 기대. 주주이익 환원정책 강화 역시 긍정적.

△삼성엔지니어링
- 2016년 4분기 악성 재무요인을 모두 반영하고 구조적 효율화를 마침으로써 업황 턴어라운드 시 높은 성장률을 전망.
- 유가 회복에 따라 중동 거대 플랜트 신규수주가능성이 증가, 이에 시장의 긍정적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음.

△GS건설
- 주택 고급 브랜드 ‘자이(Xi)’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선두적 역할을 통한 국내 신규 수주.
- 정유플랜트 강점을 통한 상반기 중동 해외 신규수주 기대감도 주가에 긍정적.

△KB금융
- 업종 내 최고의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자본활용 정책 지속.
-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비용(충당금, 판관비) 관리 능력으로 매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 중으로 올해 호실적 기대.

△LG화학
- 중국 PVC 생산량 감소, 인도 PVC시장 안정화로 인한 양호한 석유화학부문 실적이 견고함.
- 소형,중대형, ESS전지의 출하량 증가와 GM Bolt의 출시로 인한 전지부문 실적개선 기대 전망.

△한국금융지주
- 자회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업종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ROE를 유지.
- 초대형 IB로써 실물부동산 투자와 발행어음 업무를 통한 수수료 이익 증가 기대.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현대리바트
- 올해 주택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빌트인(B2B) 매출 증가 전망.
- 모그룹의 홈퍼니싱 강화 전략에 따른 B2C시너지 효과 기대 및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와이솔
- 휴대폰 통신의 발전에 따른 주요 제품 수요 증대로 매출 성장 기대감 형성.
- 전방산업의 IoT플랫폼 투자 증가로 근거리 통신 모듈 관련 매출 증대 전망.

△동부하이텍
- IT 트렌드의 확장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증가 추세임.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성장이 전망됨.
- 부채비율 감소 등 재무 리스크 해소를 통한 밸류에이션 재평가도 기대됨.

△서연이화
- 올해 전방업체의 페이스리프트 및 신차라인업 개선으로 실적 개선 전망.
- 동종업종 중 낮은 PER과 높은 ROE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으며 전방산업 개선에 따른 재평가 기대감도 긍정적.

△SKC코오롱PI
- 전방산업 호조와 더불어 지난해 증설한 CAPA를 기반으로 매출확대가 예상됨.
- 주요 고객사 폴더블폰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의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진성티이씨
- 미국의 인프라 투자 등 전방산업 확대에 따른 수혜로 실적 개선이 전망됨.
- 거래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구조로의 변화와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음.

△동아엘텍
- 수주공백을 깨고 OLED 빛샘 검사 후공정 장비의 해외수출이 재개될 전망.
- 자회사 선익시스템의 OLED 증착장비관련 신규수주가 본격적으로 발생, 향후 지속적인 수요로 인한 실적 성장 기대됨.

△대한해운
- 확보된 전용선의 수익성과 향후 기대되는 추가 계약으로 인한 매출증대 기대감.
- 인수자산 가치상승 및 신조선 인도량에 따른 외형 성장도 본격화 될 전망.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대양전기공업
장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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