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부, 공공기관 개혁 성과 점검…4차 산업혁명 대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09010005776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3. 09. 14: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공기관장 워크숍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발언하고 있다. / 제공=연합뉴스
정부가 지난 4년간 공공기관 개혁 성과를 점검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역할을 논의했다.

기획재정부는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2017 공공기관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유일호 부총리와 관계부처 장·차관, 128개 주요 공공기관장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송언석 기재부 2차관은 ‘공공기관 개혁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 기조 발제를 통해 “공공기관 개혁으로 기초체질 개선, 성과중심 조직문화 확산, 4대 구조개혁 선도, 국가 신용등급 향상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하는 공공기관과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개혁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조 발제에 이어 공공기관 개혁 4년간의 평가, 향후 공공기관 개혁 정책 방향에 대한 사례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근로복지공단·동서발전·국립생태원은 부채 감축, 국가직무능력표준(NSC) 기반 채용, 성과연봉제 등 공공 개혁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 소프트파워가 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윤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공기관은 국민과 기업이 자유롭게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는 제도와 문화를 형성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