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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고려인삼 불법 판매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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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3. 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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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고려인삼의 품질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업소 10개소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농관원에 따르면 위반유형은 인삼류 미검사품을 판매하다가 적발된 업소가 6개소, 원산지 거짓표시가 4개소다.

이번 단속은 인삼류의 주요 판매처인 서울 경동시장, 금산·풍기지역 등을 대상으로 농관원 특별사법경찰 170명을 일시에 집중 투입해 이뤄졌다.

농관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고려인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명예감시원을 통한 홍보와 위반자 교육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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