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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시는 8400만원의 예산을 투입, 40여개 농가에 전기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의 추진으로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자연, 야생동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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