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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FTA 이행위원회, 14일 서울서 개최… 경협사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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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3. 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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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간 자유무역협정의 이행 점검을 위한 한·아세안 FTA 제15차 이행위원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회의에서 △한-아세안 FTA 추가자유화 추진 방안 △무역원활화를 위한 통관 및 원산지 관련 제도 개선 방안 △한-아세안 경제협력사업 등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우리 정부에서는 강준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심의관을 수석대표로 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관계부처 대표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세안측에서는 싱가포르 국장을 수석대표로 아세안사무국 및 아세안 10개국 대표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 예정이다.

이행위원회와 함께 산하위원회인 관세원산지소위원회(제24차)·경제협력작업반(제19차)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아세안 FTA는 상품협정(2007.6월), 서비스협정(2009.5월), 투자협정(2009.9월)이 발효됐으며, 이행 관련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중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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