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장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중 통상장관회담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중 산 상무부 부장(장관)이 지난달 임명됐는데 2차례 서한을 보내 회담을 제의했다”고 말했다.
주 장관은 “우리 기업이 불리한 처우를 받는 행위에 대해서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문제제기를 했고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며 “양자뿐만 아니라 다자차원 채널을 통해 대화하면서 따져야할 부분은 따지고 국제규범에 저촉되는 부분을 제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미국은 한미 FTA보다 나프타(북미자유무역협정)에 더 관심”이라며 “한미 FTA는 충실한 이행에 공감대를 갖고 있고 미 무역대표부(USTR)와 에너지부 장관 등이 모두 취임하면 다음 달 한 번 더 미국을 방문해 양국 협력 증진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대통령 탄해과 조기 대선 정국에 따른 산업·통상·에너지 정책에 대해 흔들림 없는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