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기업은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업종별, 수준별 대표 우수기업인 동양피스톤, 유라, 새한진공열처리 3개사다.
동양피스톤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2016년 대표공장으로 선정, 설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중간 이상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생산성 10% 향상, 불량률 26% 감소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자동차전장부품 제조 중견기업인 ‘유라’는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단계별 스마트공장 구축을 진행하고 있는 모범기업이다.
뿌리산업인 금속열처리업종 중소기업 새한진공열처리는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통해 생산운영관리(MES), 전력감시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도입해, 불량률 67% 감소, 전기요금 20% 절감 등 경쟁력이 강화되고, 시스템을 통한 작업정보관리로 업무부담 경감 및 직원들간 활발한 소통이 가능해져 작업장 분위기와 직무만족도가 향상됐다.
현장을 방문한 정 차관은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오늘 방문한 3개의 기업과 같이 도전적인 경영마인드와 혁신의지를 갖춘 중소·중견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 기업의 스마트화 수준 고도화 등 종합적·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