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은륜의 대향연...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 사이클 대회 ‘카운트다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16010010608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3. 16. 11: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1~25일 900여명 선수 참가...체력과 실력 겨룬다
사이클3
‘청정도시’ 가평에서 새 봄과 함께 은륜에 몸을 싣고 힘찬 레이싱을 펼치는 전국도로 사이클 대회가 열린다.

경기 가평군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2017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 사이클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포츠투어리즘 도시’ 가평에서 열리는 첫 전국대회인 이번 대회는 남녀 일반부와 남자고등부, MCT(마스터스) 스페셜부와 DMZ부까지 5개부 9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겨우내 갈고 닦은 체력과 실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는 가평북중학교에서 출발해 화악지암길-화악교-신촌교-충만교를 거쳐 화악터널까지 구간의 언덕을 경주하는 ‘힐클라이밍 코스’도 추가해 한층 파워 넘치는 레이싱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17세 이상의 사이클 마니아 혹은 동호인이 참가하는 MCT 개인도로 종목도 스페셜부와 DMZ부 2종목이 준비돼 500여명의 생활체육인들이 숨은 기량을 발휘한다.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 사이클 대회는 199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8년차를 맞는 대회로, 가평군이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한다. 이 대회는 사이클의 메카로 한국사이클의 경기력 향상과 발전을 도모하고 사이클 붐을 조성해 동호인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가평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권위를 가진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지막 점검에 전념하고 있다.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올해는 동호인을 위한 종목도 준비돼 있는 만큼 이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생활체육인이 사이클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