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 중국 수출이 한한령(限韓令) 및 사드배치 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농식품 수출시장의 다변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aT는 지난해 ‘시장다변화 T/F’를 구성했으며, 5개 권역 20개국의 다변화 대상 전략국가를 선정하고 사업역량을 집중 투입해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최우선 전략국가로는 인도, 브라질, 카자흐스탄, 이탈리아, 남아공이다.
aT는 5월부터 수출업체,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12개 팀, 총80여명의 민·관 합동 시장개척단을 파견해현지 바이어 상담회, 참가업체 상품 활용 소비체험 행사, 제품의 테스트 통관, 주요 유통망 조사 등 다각적인 시장개척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다변화 대상 국가로의 시장개척단 파견은 물론 aT와 수출업체 직원의 장기 파견하는 등 모든 지원역량을 총동원해 시장다변화를 통한 안정적 농식품 수출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