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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이날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 지하2층 대강당에서 제6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현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서치호 건국대 건축공학부 교수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 외에 재무제표 승인, 태양광발전사업과 환경관리대행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하는 정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이사 7명(사외이사 4명), 총액 50억원으로 결정됐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매출액 18조7445억원, 영업이익 1조527억원, 당기순이익 65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7%, 11.4% 증가해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