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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영등포역 광장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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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3. 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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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사진 왼쪽 여덟 번째)과 임직원들이 3월 16일(목) 영등포역 광장에서 ‘밥사랑 열린 공동체’와 공동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6일 영등포역 광장에서 ‘밥사랑 열린 공동체’와 함께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단 오영태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오영태 이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노숙인들에게 저녁 식사를 직접 배식하고, 질 높은 무료급식이 지속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소정의 후원금을 밥사랑 열린 공동체 측에 전달했다.

공단은 2009년부터 사회복지단체인 밥사랑 열린 공동체와 함께 매달 정기적으로 무료배식 봉사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공단은 올해로 8년째를 맞는 무료배식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소외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영태 이사장은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전시성,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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