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액화거름 살포 지도·점검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19010011622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3. 19. 09: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충남 서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0일부터 액비살포에 따른 악취 발생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논과 밭을 비롯한 농경지1647필지, 1만8360㎡에서 액화 거름인 액비살포 지도·점검에 나선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액비의 숙성정도를 나타내는 부숙도의 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액비의 부숙도 기준을 위반한 가축분뇨 배출시설이나 재활용업체는 과태료 부과, 개선·조치명령을 내리거나 직접 수사 후 검찰로 송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액비 살포 지도·점검을 통해 악취 민원 발생의 최소화와 하천 등의 수질오염 저감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액비 살포 업체를 지도점검하고 3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16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