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담에서 주 장관은 말레이시아가 한국의 필수에너지원인 원유와 가스 공급국일 뿐만 아니라, 매년 에너지협력 워크샵(주 말련대사관), 원자력 실무그룹(국장급) 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밀히 협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주 장관은 또 녹색 에너지 등 한국의 관심 이슈에 대해 논할 것을 제안했고, 옹킬리 장관이 제안에 화답하면서 양국간 녹색기술협력약정 개정 및 원전 협력 지속 등에 대해 합의 했다. 2016년 기준 말련은 우리의 제4위 LNG(380만톤), 제22위 원유(160만배럴) 공급국이다.
아울러 주 장관은 현재 입찰절차가 진행 중인 7억5000만 달러 규모 말레이시아 복합가스발전소 건설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 옹킬리 장관은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