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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알이 꽉 찬 ‘봄 주꾸미’ 본격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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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3. 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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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주꾸미 수확
태안군 몽산포 항 위판장 직원이 수확된 주꾸미를 선별하고 있다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 항에서는 봄 주꾸미 수확이 한창이다.

20일 군에 따르면 제철 맞은 주꾸미는 몽산포 위판장에서 1kg당 2만원 선에 위판가가 형성돼 있다.

봄 주꾸미는 알이 꽉 차고 맛이 좋아 봄철 별미로 손꼽혀 많은 미식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수산자원 플랫폼 사업’을 통해 오는 2019년까지 남면에서 이원면에 이르는 연안 해역에 약 1300ha의 주꾸미 산란장 및 보육장을 조성하는 등 주꾸미 공급거점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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