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장관은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아직 우선매수청구권 청구 여부와 방식에 대해 채권단과 당사자 간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매각 승인을 신청할 경우 관련 부처의 의견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주 장관은 “금호타이어 매각은 채권단과 당사자 간 문제지만 정부도 관련 법에 따라 검토할 부분이 있으면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 채권단으로부터 공식적인 협의 요청이 들어온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금호타이어는 우리 군에 트럭·전투기용 타이어를 납품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촉진법상 외국 기업이 방산물자 생산 기업을 인수하려면 산업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산업부 장관은 외국인 투자가 방위산업물자의 생산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지를 검토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