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평군, 중국 금한령에 따른 관광업계 위기 해소책 마련에 분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21010013429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3. 21. 14: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1일 마이스얼라이언스 간담회…가평 내 대표 관광사업장 한 자리에
관광지_마이스관련_쁘띠프랑스
경기 가평군이 지난 15일 발령된 중국 내 금한령(禁韓令)의 영향으로 단체 관광객 감소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관내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타개할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 가평군은 21일 김성기 군수, 강동한 경기관광공사 마이스뷰로 단장,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남이섬 등 14개 관내 관광업체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가평 MICE 얼라이언스(alliance)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마이스(MICE) 활성화를 위한 연계상품개발과 민간주도의 협의체 구성원 확대 및 발전방향 토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민간주도로 구성된 이들 마이스 협의체는 가평군 내 다양한 펜션과 숙박시설 등의 연수시설과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융복합형 관광상품을 구성해 미래전략산업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마이스 얼라이언스 협의체 구성 방안에서 시작해 연계 상품개발, 프로모션 추진 계획, 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 공모사업 추진 등 마이스 산업 추진을 위한 전략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중국 금한령 조치에 따른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중국 정부 차원에서 한국으로의 단체 관광객들의 유입이 어려워진 상태인 만큼, 조직적인 홍보체계를 갖추고 ‘단체’보다는 ‘개인’을 타깃으로 하는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유망, 펀도우코리아, 中OTA 등 재한중국인 포털과 모바일, SNS 홍보 등을 통해 여행상품을 홍보해 개인단위의 관광객들을 모을 수 있는 방안들을 공유했다.

현재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좋은아침연수원, (주)교원비전센타, 청심평화월드센터, 취옹예술원 등의 기관들이 가평 마이스얼라이언스를 맺고 있으며,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 참여한 남이섬, 이화원, 인터렉티브 아트뮤지엄, (주)대교 마이다스리조트, 가평 펜션협회, 청평면 펜션협회 등도 함께하기로 했다.

이날 김성기 군수는 “가평군은 관광하기 더 없이 좋은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관광, 숙박 사업장이 자리하고 있어 마이스 사업을 성장시키는데도 최적의 도시라 생각한다”면서 “이를 통해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 군에서도 마이스협의체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