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전자, 1분기 매출액 49조원 예상...목표가↑ ”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22010013841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3. 22. 08: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투자증권은 22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반도체 수요와 가격 강세로 1분기 매출액이 49조원, 영업이익은 9조7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42만원에서 28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종우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 1분기 매출액은 49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9조7000억원으로 영업이익이 당초 추정치를 9%상회할 전망”이라며 “메모리반도체 가격은 하반기 상승세가 둔화되겠지만 출하량 증가와 원가절감이익으로 이익증가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는 아이폰용 OLED패널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디스플레이패널(DP)부문의 이익도 증가해 전사 연간 영업이익은 46조5000억원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할 전망”이라며 “증가 이익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8% 상향조정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분기 반도체부문의 영업이익은 5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디램가격은 전분기 대비 18%, 낸드가격은 8% 상승해 비수기로 인한 출하량 감소를 모두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3D NAND의 독점적 지위도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경우 2분기부터 평택공장이 가동되면서 물량이 증가해 3D NAND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가 지속될 것”이라며 “64단 제품의 양산은 1분기에 시작돼 하반기에는 전체 낸드생산능력의 30%(wafer input 기준)까지 상승해 낸드업황 개선지속과 3DNAND제품 비중 상승으로 낸드사업의 영업이익률도 연간 40%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갤럭시S8의 올해 판매량은 4200만대로 전년대비 감소하겠지만 하반기에 노트 시리즈가 출시될 경우 전체 플래그쉽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대비 17%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