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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홍석화 주 니카라과 한국대사를 비롯해 니카라과 노동부 차관과 니키노모 시장, 교육부 관계자 등 양국 정부 고위인사와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세실업이 운동장 개선 사업을 지원한 ‘마리아 아욱실리아도라(Maria Auxiliadora)’ 초등학교는 현재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315명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운동장 바닥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수업 중 아이들이 다치거나 비가 오면 체육 수업을 진행할 수 없었다.
한세실업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운동장 바닥을 포장하고, 운동장 지붕과 수돗가 시설을 추가하는 등 2개월여에 걸쳐 운동장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현지 학생들과 교사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015년 한세실업 니카라과 법인은 공장 내 모유 수유실을 설치하고 모유수유 교육을 하는 등 여성근로자들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니카라과 노동부 장관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은바 있다.
한편 한세실업 니카라과 법인은 1998년에 현지법인을 인수해 진출했으며 현재 4000여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