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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근 GS 부회장 “신규수익원 확보에 끊임없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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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3. 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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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근 ㈜GS 대표이사 부회장은 24일 “신규 수익원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날 ㈜GS 정기 주주총회에서 “GS에너지 및 발전자회사 등 에너지 기업들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유통사업 대표기업으로서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면 올해에도 충분히 좋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부회장은 “향후에도 GS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하면서 기존 주력사업을 보다 강화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근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또 “‘Grow with us’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도 이윤 추구 뿐만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성숙한 문화를 정착하고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존경 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지금과 같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는 일부 계열사의 실적이 부진해질 수 있는 바,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이고, 신규 수익원 확보를 위한 도전을 끊임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GS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3조4624억, 영업이익 1조7542억 및 당기순이익 9233억원의 실적을 달성 했다. 창사이래 최대치다. 실적이 개선됨에 따라 지난해 초반에 4만6000원대까지 빠졌던 주가는 지난해 말 5만4000원대로 회복됐다.

주요 계열사인 GS칼텍스도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2조1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GS는 이날 양승우 안진회계법인 회장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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