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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통계청의 ‘2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경기의 순유입(전입-전출) 인구는 8902명이었다. 2015년 3월부터 경기는 순유입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다음은 세종(2454명)·충남(2411명)·제주(1230명)·충북(272명) 순으로 인구가 늘었다.
순유출(전출-전입) 은 경북(2168명)·울산(2073명)·경남(1979명) 순으로 많았다. 2009년 7월부터 순유출 1위였던 서울은 8년 만에 4위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1∼2월에 서울에 전입하는 인구가 많은 편”이라며 “서울의 순유출 감소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닌지는 더 지켜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전국 인구이동은 74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5.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인구이동률(인구 100당 이동자 수) 1.46%로 0.07%포인트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