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상목 기재부 차관, IDB·중남미 협력 모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28010018405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3. 28. 15: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1일 IDB 연차총회 참석…모레노 IDB 총재 및 파라과이 재무차관 면담
[포토]합동 브리핑하는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최상목 기획재정부 차관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이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서 IDB·중남미 국가와의 협력을 위한 행보를 한다.

28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이번 연차총회 중 모레노 IDB 총재를 만나 IDB 한국 신탁기금(5000만달러)과 대외협력경제기금(EDCF) 협조융자 퍼실리티(3억달러) 재원보충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차총회는 IDB의 작년 성과를 점검하고 재무제표를 확정짓는 연례적인 행사로서, 올해에는 이와 함께 다자투자기금(MIF) 3차 재원보충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MIF는 소기업·영세기업 등 민간부문 지원을 위해 1993년 출범한 기금으로, 우리나라는 2차까지 총 6000만달러를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최 차관은 이번 연차총회 기간 동안 한국인들의 IDB 진출 확대 및 우리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니카라과·파라과이 재무차관 등과도 만나 EDCF,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등을 점검하고 협력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