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30만원~최대 300만원… 총 2억4000만원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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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8일 가평군청 군수실에서 ‘2017년 가평군 장학생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가평군 장학생은 으뜸 52명(고등학생 20명, 대학생 32명), 특기 7명(고등학생 4명, 대학생 3명), 복지 21명(중학생 3명, 고등학생 15명, 대학생 3명), 환경 48명(고등학생 19명, 대학생 29명)으로 총 128명이다.
이들 학생에게는 최소 30만원에서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총 2억40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김성기 군수는 “열정적인 학업 및 특기활동을 이어가 개인의 발전은 물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건실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달라”고 응원하며 “지역을 이끌어갈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가평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군의 장학생 지원사업은 지역 인재들의 학습능력 향상 및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여건 개선을 위해 2009년부터 시작돼 2017년 현재까지 985명의 학생에게 총 13억2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또 ‘교육도시 가평 실현’을 위한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까지 300억원 장학기금 조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 기준 138억 원의 장학기금을 이미 조성해 목표대비 46%를 실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가고 있다.
특히 각 개인, 기업, 단체 등의 자발적 기부와 롯데주류, (주)우리술 장학기금 협약으로 관내에서 판매되는 ‘처음처럼’ 소주와 ‘가평잣막걸리’ 각각 1병당 20원씩의 장학기금을 적립하는 등 지역인재를 위해 지역사회와 다방면의 협력체계도 갖춰가고 있다.
이밖에도 매해 방학 호주,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 가평군 장학관 건립, 초·중·고 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개선 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