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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는 주형환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훈 세계에너지협의회 의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한준호 삼천리 회장 등 8명의 고위자문단과 김희집 서울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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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업부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비율(RPS)을 0.5~1%p 상향하고 태양광, 풍력에 대해 장기 고정가격 입찰제도를 도입했다. 노후 석탄발전소 10기를 전면 폐지하고 신규 석탄발전의 전력망 진입도 원칙적으로 제한했다. 이외에도 ESS 활용촉진 요금제 도입, 태양광 ESS 연계시 REC 가중치 부여, 전기차 보조금 상향·충전특례 요금제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며 에너지산업 변신을 진행 중이다.
주 장관은 “다양한 정책적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총 11조원의 자금이 에너지신산업에 투입 됐고, 전기차는 누적 1만대 보급 달성, ESS 보급도 전년대비 50%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됐다”며 “특히 지난해 글로벌 교역 감소세 속에서도 에너지신산업 수출이 52억 달러를 달성, 올해 수출도 50% 증가한 75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 장관은 “이 같은 정책들이 순조롭게 이행될 경우 신재생에너지 투자비용 회수기간이 2년 가량 단축되고 석탄발전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등이 현재의 50% 이하로 감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에너지 효율기준 강화로 연간 약 193억원의 추가적인 에너지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