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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공개한 ‘북한경제리뷰 2017년 3월호’에 실린 ‘북한 종합시장의 지역별 분포와 운영 현황’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도별 평균 시장개수는 40.5개다. 평양직할시·남포특별시를 포함한 평안남도 지역이 116개로 가장 많았다. 반면 양강도가 17개로 가장 적었다.
전체 시장의 면적은 183만9582㎡(55만6474평)였다. 일산 신도시 면적(157만4000㎡) 보다 크고 여의도(290만㎡)의 3분의 2 정도에 해당한다.
종합시장 내 총 매대수는 109만2992개다. 시장 1개당 2836개다. 종합시장 1개당 상대하는 인구는 평균 5만6696명이다.
종합시장 관련 전체 종사자수는 북한 전체 인구의 4.4∼4.6%인 109만9052명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