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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전계열사 상생협력·동반성장 ‘앞장’… ‘함께 멀리’ 실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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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3. 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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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주)한화 2017 동반성장 협약식
㈜한화는 지난 2월 창원사업장에서 김연철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와 19개 우수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7 동반성장협약식’을 개최했다. /제공 = 한화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철학이 전 계열사로 빠르게 번지면서 협력사 및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활동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2009년부터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납기 등을 기준으로 매년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협력사에게는 구매대금 전액 현금 결제, 계약이행보증보험 및 선급금이행 보증보험 징구 면제, 해외 선진 기업 견학, 비품·시설 개선비용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평가에서 하위등급을 받은 협력업체들에게는 공정개선·품질관리·보안관리 등의 컨설팅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화토탈은 지난해 초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동반성장 및 상생경영의 범위를 안전관리 영역까지 확대해 ‘협력사 안전관리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한화토탈은 2015년 9월부터 주요 협력사를 포함해 안전, 공무, 구매 등 주요부서 담당자들로 구성된 ‘협력사 안전관리 시스템 업그레이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왔다.

한화그룹은 한화드림플러스센터와 협력하여 국내 유망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사업화를 직접 지원하는 GEP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국·일본·베트남 등지의 해외 사업 파트너와 고객을 발굴, 매칭해주고, 매출 계약 성사를 이끌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10월 63빌딩에서 핀테크 육성센터인 ‘드림플러스 63 한화생명 핀테크센터(DREAMPLUS 63)’를 출범했다. 핀테크센터 출범을 통해 한화생명은 청년창업 지원 및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본격화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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