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멘스㈜는 제조사들이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하는데 필수적인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클라우드 기반의 개방형 IoT 운영 시스템인 ‘마인드스피어(MindSphere)’를 선보이며, 제조업 혁신의 현주소와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멘스㈜는 ‘오토메이션 월드 2017’ 참가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전시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이산·조립산업, 공정산업 등 제조 분야에 따라 다른 다양한 고객 맞춤형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소개한다. 또한 부스에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독일 ‘칼스루에’에 위치한 지멘스 데모 공장에 접속하여 원격지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직접 제어하는 방법도 시연할 예정이다.
이번에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마인드스피어는 클라우드 기반의 개방형 IoT 운영 시스템으로 지멘스 디지털 솔루션의 핵심이다. 지멘스㈜ 디지털팩토리 사업본부와 공정산업 및 드라이브 사업본부를 총괄하는 디터 슈레터러 부사장은 “마인드스피어는 기계나 플랜트 등 어떤 제조 환경에서도 지멘스는 물론, 타사의 자산과도 쉽고 빠르게 연결되며, 또한 안전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저장된 데이터는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산업현장의 설비와 공정을 최적화한다”며, “혁신적인 플랫폼을 도입해 얻을 수 있는 효율성 개선과 비용절감 효과를 지멘스 부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