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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는 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 도래에 따른 정보통신기술(ICT) 통계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의장은 국장급인 홍두선 통계청 통계정책국장과 강성주 미래부 정보통신정책관이 공동으로 맡는다.
양 기관은 통계와 ICT 정책을 연결하고, 산하기관의 빅데이터 활용 통계 생산을 지원한다. 1차 회의선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한 ICT 분류체계 개선, 유엔 등 국제기구 ICT 지표 제공 등을 위한 통계 개발, ICT 통합모집단 구축 등을 논의한다.
구체적으론 3D프린터·가상현실(VR)·증강현실(AR)·홀로그램기기 등 신규품목을 반영해 기존 ICT 분류를 개편한다. 표준산업분류 연계를 통해 통계 간 비교성을 제고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빅데이터를 포괄하여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지능정보산업실태조사(가칭)’를 실시한다. 통계청의 통계생산 DB를 활용해 개별 통계 간 정합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홍 통계정책국장은 “이번 미래부와의 협의체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ICT 패러다임 변화에 맞는 통계 개발·개선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