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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호주한인상공인연합회 교류…가평 잣막걸리 본격 수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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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3. 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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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호주에서 ‘가평 잣 막걸리’를 즐기다!
가평군청 전경2
경기 가평시에서 생산되는 잣 막걸리가 호주까지 그 시장을 넓혀갈 전망이다.

강흥원 호주한인상공인연합회장은 30일 김성기 가평군수를 방문해 지속적인 교류협력관계를 위한 논의와 더불어 호주에서의 가평 잣막걸리 판매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시도했던 가평 잣 막걸리의 본격적인 수입을 위해 올해는 대리점 계약을 체결키로 한 것이다.

연합회는 지난해 호주에서 가평잣막걸리 홍보행사와 시음회 자리를 마련하고 시범적으로 1만병을 수입한데 이어 올해는 경로를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호주한인상공인연합회는 가평에 호주빌리지 조성의 뜻을 밝히기도 해 관내의 쁘띠프랑스, 스위스마을에 이어 또 하나의 이색마을 관광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군수는 한결같은 가평사랑을 보여준 강흥원 호주한인상공인연합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가평의 특산물을 호주에 알리고 더불어 호주빌리지 조성으로 가평과 새로운 연을 맺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면서 “대한민국과 호주 그리고 가평군과 뉴사우스웨일즈와 우호협력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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