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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지난해 직원평균 연봉 1억3200만원…삼성전자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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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4. 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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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사인 SK에너지가 삼성전자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SK에너지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직원 평균연봉은 1억3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GS칼텍스의 직원 평균 연봉은 1억1313만2000원보다 높으며, 삼성전자의 직원 평균연봉 1억700만원를 넘어선 수준이다.

12월 결산 상장 법인끼리의 비교에서는 삼성전자가 1위, SK텔레콤은 1억200만원으로 2위, SK이노베이션이 1억100만원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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