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 충정로3가에 499가구 규모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03010000900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4. 03. 10: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170403103956
서울 충정로3가에 들어서는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제공=서울시
서울 충정로3가에 2019년 하반기 499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를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지구계획·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함께했다고 3일 밝혔다.

충정로3가 역세권 청년주택은 5412.3㎡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26층, 건물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499가구 가운데 민간임대주택(뉴스테이)은 450가구,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은 49가구다. 공급 가구는 전용면적 15㎡부터 39㎡까지 11가지 종류가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곳은 서울시청과 1.5㎞ 떨어져 있어, 도심으로 통근하는 사람은 대중교통으로 20분 이내면 출·퇴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예술원·경기대예술대학원·추계대·이대·연세대 등 인접한 문화예술 교육기관 청년 인재가 참여하는 문화예술 특화공간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입주자와 지역 주민이 공유하는 문화예술 청년마을을 꾸민다.

건물 저층부에는 청년예술인이 참여하는 1671㎡ 규모의 청년예술청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공연장, 갤러리, 제작 공간, 세미나실 등으로 꾸민다.

충정로3가 청년주택은 다음 달 착공할 예정이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