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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올해 미곡종합처리장 벼 매입자금 1차분 7845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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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4. 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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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수확기 이후 산지 쌀 유통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정부지원 196개 미곡종합처리장(RPC)에 대해 올해 벼 매입자금 1차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RPC는 벼의 수집·건조·저장·가공 등을 일관처리하는 쌀 유통의 핵심주체로 매년 총 1조2308억원 규모의 매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벼 매입자금은 전년 경영평가 결과와 벼 매입실적 등을 고려해 전국 196개 RPC에 대해 올해 벼 매입자금 7845억원 1차분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RPC의 농가의 벼 매입 및 쌀 판매능력 제고를 위해 5월과 10월에는 수탁형 계약재배 자금과 수확기 대책자금을 연차적으로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벼 매입자금을 지원받는 RPC를 대상으로 수확기에는 의무적으로 당해연도 지원금액의 최대 1.5배 이상 농가 벼 매입을 운용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되는 벼 매입자금을 통해 쌀 수급 및 가격안정 도모하고 RPC의 산지 쌀 유통기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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