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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도서관 특화프로그램’ 운영...인생의 새로운 전환점 마련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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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4. 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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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토평·교문도서관에서 4~7월 야간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 진행
토평도서관 동화작가수업
경기 구리시립도서관은 4월부터 7월까지 인창·토평·교문도서관에서 소외계층과 노년층, 경력단절 여성을 비롯한 일반 시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 강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인창도서관에서는 영어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성인을 위한 ‘맘스 리딩’과 발달장애아 대상의 ‘발달독서 및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야간강좌로는 ‘청소년 토론게임, 세계유산으로 보는 한국의 역사 그리고 문화’ 등 모두 6개 강좌를 마련했다.

토평도서관에서는 청소년 대상의 ‘제5기 청소년 북코칭 양성과정’과 성인을 위한 ‘제6기 동화작가수업·생활소품 만들기·캘리그라피·생각하는 경제’ 등 5개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야간 인문학’ 강좌는 4월에 ‘아트 인문학’을 시작으로 5월엔 ‘인문학 명강 동양고전’, 6~7월엔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 등 프로그램이 고등학생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교문도서관에서는 성인 대상 야간 강좌로 ‘영화로 보는 유럽역사’와 노년층에게 유용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알려줄 ‘내 손 안의 효자, 스마트폰’ 활용 교육 2개 강좌가 준비돼 있다.

구리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 누구나 다양한 배움의 기회와 정서 함양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좋은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된다. 재료비는 참가자 부담이며, 참여 방법은 각 도서관별로 상이함에 따라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urilib.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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