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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이사회에선 9개 신규사업, 8억5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여기엔 한국컨소시엄(한국수자원공사·현대엔지니어링)이 사업 시행을 담당하고 있는 솔로몬제도 수력발전사업도 포함된다.
오는 6일엔 이행기구 인증을 받은 산업은행에 대한 인증기본협약(AMA) 체결식이 열린다.
이행기구 인증을 받은 기관은 GCF에 사업을 제안하거나 실행할 수 있다. 현재까지 48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기재부는 “산업은행의 AMA 체결을 계기로 산업은행과 GCF 간 협력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사업 추진, 우리 기업 참여가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F는 2013년 12월 사무국 출범 이후 103억달러의 초기재원을 조성했다. 현재까지 35개 사업, 14억80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