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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정부·민간부문 일자리 2만8266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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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4. 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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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고용률 67.1% 달성한다"
경기 포천시는 2017년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국비 2213억원, 도비 119억원, 시비 504억원 등 2837억원을 투입해 고용률 67.1%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 및 민간부문 일자리 2만8266개를 창출한다고 5일 밝혔다.

포천시가 공시를 통해 발표한 ‘2017년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내용은 △지역발전사업 추진을 통한 직접고용 일자리 창출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내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기업 고용환경 개선을 통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일자리센터 운영 내실화와 실효적 취업 지원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했다.

정부 부문으로는 1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공동체사업, 넥스트희망일자리사업,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한 직접일자리 1937개를 비롯해 직업능력개발훈련, 국토·환경 분야 등 2만5265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낸다는 계획이다. 또 민간부문으로는 산업단지 조성, 행복주택 건립, 도로건설 등 대규모 사업을 통해 3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전은우 시 지역경제과장은 “포천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해 구직자에게 7300개의 일자리를 연계하고,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취업박람회 개최·대진대와 협업을 통한 대학창조 일자리센터 설립 등으로 일자리 창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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