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시민과 함께 행복한 나무심기...‘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05010003202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4. 05. 16: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재선충 피해 천마산에 자작나무, 홍단풍 등 공원수 3154본 식재
(산림녹지과)제72회 식목일 행사
경기 남양주시가 5일 식목일을 맞아 남양주의 대표적 명산인 천마산 군립공원에서 남양주시장, 남양주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경찰서장과 일반 시민, 군인,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같이 이룬 푸른 숲, 함께 나눌 우리 숲’을 주제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영신어린이집과 수동초등학교 어린이와 화도읍 새마을운동지회, 부녀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센터 등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여 함께 나무를 심었다.

또 73사단, 산림조합, 농협, 행복한 숲, 산들소리수목원 회원들과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민·관·군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양주지역산림조합에서 매실나무 400그루를 나누어 주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되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 장소는 천마산 군립공원 내 재선충병 감염지역으로 2011년부터 잣나무 300여본을 벌채한 곳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기 녹화와 더 아름다운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자작나무, 홍단풍 등 6종류의 공원수 3154본을 심었다.

남양주시의 올해 조림사업은 67ha 면적에 자작나무, 백합나무, 물푸레나무, 이팝나무, 벚나무 등을 약 25만본을 식재할 계획으로 예년에 비해 수종을 다양화하는 한편 수량도 3배 이상 늘어날 계획이다.

이석우 시장은 “남양주시는 전체 면적의 68%가 산림으로 구성되었다. 최근 재선충병 등으로 인해 많은 벌목을 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식목이 필요하다”며 “모든 산림을 내 집 앞 공원처럼 잘 가꾸어 남양주가 더 푸르른 환경이 우수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