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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규 한신공영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2세 경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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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4. 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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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문 규 신임 한신공영 대표이사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의 장남 최문규 총괄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본격적인 2세 경영체계가 시작됐다.

한신공영은 공시를 통해 “최문규 신임 대표이사는 태기전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6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대원외고, 서강대학교, 미국 Thunderbird MBA 국제경영, 마케팅을 전공하고 현대상선, 현대자동차를 거쳐 2005년 한신공영에 입사 영업임원, 경영기획실장 및 총괄부사장직을 역임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최 신임 대표는 한신공영 입사 후 영업 및 기획 파트에서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했다”며 “작년부터 총괄부사장직을 수행하면서 전년도 대비 매출 약 130%, 영업이익 약 169%로 끌어 올리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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