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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 주민들, 연료비 부담에서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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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4. 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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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배관공사 ‘의무적 투자비 확보’..미 공급지역 전량 해소
도시가스 인창동달동네
구리시 도시가스 소외지역 배관공사 대상 마을
경기 구리시는 에너지 소외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도의회·도시가스 회사 등과의 협력을 통해 ‘도시가스 배관공사 의무적 투자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수익성이 낮아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최근 경기도로부터 7억여원의 사업비를 배정 받아 배관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저렴한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업 대상지역은 △토평동 돌섬마을 23-26 일대 △인창동 달동네 산2-185 일대 △인창동 새성교회 주변 621-9 일대 등 모두 100여 가구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공급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빠른 시일 내에 해당 사업에 대한 주민동의 등을 거쳐 배관공사를 시작하고 올해 안에 차질 없이 도시가스를 공급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예산 확보로 관내 도시가스 미 공급 지역이 전량 해소되고 공급가격도 대폭 경감되어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난방비 등 연료비 부담이 컸던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이용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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