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산업계·연구계 등에 인체치수와 디자인 정보를 함께 제공해 신속한 제품개발과 새로운 사업 창출을 지원하고, 의류·신발·자동차· 헬스케어 등 인체치수가 활용되는 모든 산업분야에서 인체 친화적 제품생산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 특히 향후 인체치수정보가 적용된 디자인 컨셉 및 시제품의 사용성 시험을 위한 가상현실(VR)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상반기 중에 공간 새단장과 측정 장비 등의 구축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대 기업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이즈코리아센터를 디자인진흥원에 설치함으로써 인체치수정보와 디자인이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제품의 디자인 거점(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