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오세아니아 인덱스 어워드는 미국 에디슨전기협회가 매년 4월 아·태지역 대형 유틸리티 44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경영성과, 주가 및 배당수익률 등을 기준으로 수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최근 3년간 경영성과, 주가, 배당수익률 등이다. 한전은 2014년에는 대형주 부문 은상을 받은 바 있다.
한전은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세계 전력회사 가운데 유일하게 AA 등급을 받은 가운데 다시 한 번 세계적인 회사로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2012년 조환익 사장 취임 이후 강도 높은 경영효율화 및 주주 친화 정책을 펼쳐왔다. 그 결과 5년 연속 적자를 벗어나 2013년에 흑자로 전환했고, 부채비율도 2012년말 133.2%에서 지난해말 89.9%로 감소 했다. 송배전 손실률·정전시간도 높은 수준의 효율성을 갖고 있다.
또한 한전은 스마트그리드·ESS 등 에너지신산업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 경제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기후체제 선제적 대응으로 글로벌 신재생·신사업 분야에서 활발한 해외 개척을 통해 기업의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한전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익성 제고와 안정적 재무구조 확립을 통해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으로서 그 가치와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