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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엠코르셋에 따르면 지난 3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미란다 커로 인한 매출규모는 20억원에 달한다.
전국 94개 원더브라 매장에서 미란다 커의 방한을 앞두고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한 스페셜 세일로 6억원대의 매출을 올렸으며, 원더브라 공식 브랜드몰인 ‘원더브라몰’을 포함한 온라인 판매에서 미란다 커 방한 3일 동안 3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또 미란다 커가 4일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방문했던 원더브라 강남점은 오픈 기념행사 진행 후 오후만 영업을 했음에도 반나절 만에 원더브라 매장 평균 일매출의 10배를 훨씬 넘어선 1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미란다 커는 강남매장 방문 후에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로 이동해 원더브라 가을·겨울(F/W) 패션쇼 ‘더 그레이트 원더브라(The Great Wonderbra Hosted By Miranda Kerr)’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패션쇼 런웨이에 서는 미란다 커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더브라 공식 페이스북에는 평균 방문자수의 3배가 넘었고, 평소보다 2배가 넘는 댓글과 ‘좋아요’가 달렸다.
이날 미란다 커가 직접 호스트로 등장한 GS샵 원더브라 특집방송에서는 이날 준비한 원더브라의 ‘원더볼드’ 세트 6000개가 완판 됐으며 총 매출은 10억원을 넘었다.
김계현 엠코르셋 부사장은 “엠코르셋이 2002년 창립 이후 가장 규모가 큰 패션쇼를 기획할 만큼 이번 미란다 커의 방한에 큰 공을 들였다“며 “원더브라 브랜드뿐 아니라 엠코르셋이 국내 언더웨어 업계에 한 획을 긋는 대형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어썸] 미란다커 원더브라 매장방문](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4m/06d/20170406010007691000423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