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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구리시 지하전력구 현장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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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4. 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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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소방서는 화재발생시 전기 · 통신 등 국가기반시설 등의 피해 확대가 우려되고 화재진압이 어려운 지하시설물에 대한 화재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한전 지하전력구에서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 7일 밝혔다.

훈련은 지하시설물 화재발생에 대비하여 초기 대응방안 및 배연방법을 강구함으로써 현지적응능력을 제고하고, 진입로 및 소방활동설비 위치를 사전 파악하여 화재 시 신속한 대응에 주안점을 두었다.

한전 지하전력구는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시 큰 혼란이 야기되는 중요시설이므로 현장대응훈련으로 지하전력구라는 특수상황에 맞춰 내부구조 숙지를 통한 신속한 초기대응이 필요하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소화·통보·피난 등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능력 향상 △신속한 현장상황 파악보고 및 대원안전을 고려한 현장대응체계 확립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진압기술능력 배양 △표준작전절차(SOP)의 체계적 적용훈련 △차량 부서위치 확인, 내부 진입로와 구조를 숙지하는 것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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