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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GCF는 4~6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16차 이사회서 ‘솔로몬제도 티나강 수력발전사업’ 등을 포함한 8개 사업을 통과시켰다. 사업규모가 2억3000만달러인 솔로몬제도 사업은 수자원공사·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참여
아울러 GCF는 올해 업무계획 승인을 통해 최대 2억5000달러의 사업지원 등 세부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GCF는 현재 기준 97명인 정규직을 연말까지 140명으로 릴 계획이다.
개도국의 GCF 사업수행 역량 제고를 지원하는 능력배양 사업은 현재까지 총 2억7700만달러 규모의 사업이 승인됐다. 다음달 아시아 지역 워크숍(인도네시아 발리), 5월말 기재부와 공동으로 능력배양 세미나(인천 송도)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이사회 기간 동안 산업은행이 GCF와 인증기본협약(AMA)을 체결했다. 기재부는 “AMA 체결을 계기로 산업은행과 GCF 간 협력을 통한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 사업 추진이 구체화될 것”이라며 “국내 기업 참여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