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형 범죄분류통계 만든다”…통계청, 13일 국회서 정책세미나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10010005626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4. 10.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통계청은 오는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범죄통계 자료 수집·집계 방식 표준화’에 관한 정책토론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철규 자유한국당 의원과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통계청이 주관한다.

통계청은 국제범죄분류(ICCS)를 기반으로 한국범죄분류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해 기초연구를 수행한데 이어 올해는 본격적인 개발연구를 실시 중이다. 지난 2월에는 통계청 주관으로 법무부, 대검찰청, 경찰청 등과 부처협업 TF를 구성·운영하면서 관련 부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범죄분류의 현실 반영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소영 건국대 교수가 ‘자료 수집·집계 방식 표준화를 통한 범죄통계 발전 방안’에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주재로 학계, 피해자단체, 관련부처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표준화된 범죄분류의 필요성을 공동 인식함으로써 한국범죄분류 개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