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대진단은 각종 재해 등 사고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공연장·전시장·운동시설 등 시설물 △주택·청사·사회복지관·숙박시설·목욕탕 등 건축물 △대형광고물 △노후주택·토석채취현장 등 해빙기 점검시설 △캠핑장·낚시어선 등 안전 사각지대 △문화재시설 △대형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군은 태안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 보다 전문적이고 정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법률상 진단대상 시설물에 국한하지 않고 군민에게 잠재적으로 위험을 줄 수 있는 각종 시설물까지 모두 진단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군정운영 방침 실천에 중점을 뒀다.
군은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하거나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진단을 실시,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설 안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군은 세세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안전대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며 “군민들이 각종 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한 태안’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