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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회원사에 5월 황금연휴 ‘국내관광’ 동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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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4. 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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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제공 = 전국경제인연합회.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7일 최근 중국의 방한관광 비공식 금지조치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우려 등에 대한 대응으로 회원사에 국내관광 활성화를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안의 주요내용은 △회의·행사·교육연수 등 가급적 국내 주요 관광지서 시행 △인센티브 성격 해외연수 프로그램 국내로 전환 △징검다리 연휴활용 임직원 휴가 적극권고 및 국내여행 독려 등이다.

전경련은 “이번 협조 요청은 지난해 7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체결한 ‘국내관광 활성화 및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MOU)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배상근 전경련 전무는 “지난해 7월 사드배치 발표 이후 중국인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관련 산업 침체가 우려 된다”며 “특히 오는 봄 여행주간에 많은 회원사들이 국내관광에 동참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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