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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설악·청평·조종 4개 군립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주간(12~18일)을 맞아 ‘멈춘 듯이 걷는 곳, 도서관’ ‘꿈을 클릭하고 미래를 터치하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바자회를 비롯해 각종 공연·게임·정원만들기·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중앙도서관 앞마당에서는 오는 15일 △북(book) 프리마켓 도서장터 및 나눔장터 △책 속에 숨겨있는 원예이야기를 찾아보고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 보는 야외체험행사 ‘책으로 키우는 봄정원’ △lunar-hill의 오페라 & 뮤지컬 음악여행 공연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4월 한 달간 정기간행물 나눔터, 그림책 원화전시, 연체 후 대출정리를 구제하는 이벤트 등이 이어진다.
설악면도서관에서는 △유치부 독후활동 ‘책이랑 나랑 놀이 한마당’(11일) △매직쇼 + 버블쇼 + 풍선쇼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아이러브 매직 프랜드’(12일)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과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보드게임(15일) △작가 김중미 선생님과의 책 이야기(17일) 등이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싹미술 어린이 동아리 회원 및 일반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하는 벽화그리기 ‘예쁜 휴게실 UP!’ 이벤트와 도서대출자에게 책갈피와 행운권을 주는 팡팡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영유아들이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청평도서관은 14일까지 영유아 대상 어린이 자료실 견학행사를 진행한다. 또 △‘몽양 여운형’ 강연 및 역사 놀이(14일) △아이 러브 매직 프렌드(15일) △고대영 작가와의 만남(22일) 등이 준비돼 있다.
조종도서관은 그림책과 책모형 등을 즐길 수 있는 전시장이 된다. 12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봄을 담은 그림책 전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추천도서 전시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신간도서 책모형 전시 등이 펼쳐진다. 또 13일 운악아트홀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뮤지컬 ‘오와’ 공연도 열릴 예정이며, 15일에는 크리스탈 비즈로 소품을 만드는 특강도 준비돼 있다.
이밖에 4개 도서관에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책 나눔, 도서기증운동, 과월호 잡지 무료배부, 연체자 구제 이벤트도 진행해 주민들과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해 4월 중 한 주를 정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