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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 취임 ‘첫돌’...감동365 시민운동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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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4. 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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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죽일반산업단지 완판, 경기북부 중심 기업도시 입지 다져
이성호 양주시장이 취임1주년을 맞아 1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이성호 양주시장이 취임1주년을 맞아 1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제공=양주시
지난해 4월 재선거를 통해 제5대 양주시장으로 취임한 후 양주시에 감동의 바람을 일으킨 이성호 시장이 11일 ‘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성호 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시민이 함께하는 ‘감동365 범시민 의식실천운동’ 추진과 인구 30만의 도시에 걸 맞는 ‘사회기반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등 양주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다 보니 벌써 1년이 지났다”며 감회를 밝혔다.

또 이 시장은 “1년이란 시간동안 ‘경제활동 친화성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아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했고 감동365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높였으며 지방채 상환을 통해 재정 건전성도 강화 됐다”며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밝혔다.

실제 양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관련해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일대 58만6000㎡에 조성한 홍죽일반산업단지를 99.1%라는 기업 유치 마감을 발판삼아 경기북부 중심의 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졌다.

특히 홍죽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경우 국내 최대 스테인리스 강관 생산능력을 갖춘 길산파이프㈜,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카페베네, 금성침대 그리고 입주예정인 인터엠 등 우량 중견기업들이 잇단 입주 또는 입주예정이어서 산업단지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앞으로 입주가 완료될 경우 60개 기업에 1800여명이 근무할 예정으로 시는 관내 일자리 창출 및 연간 매출 5035억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기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취임 1주년에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를 여성친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성 평등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시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 지역사회 여성 활동 확산 등 단계적 개선을 이끌어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지정을 받기도 했다.

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시행 승인을 통해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복합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전철7호선의 연장사업과 국지도 39호선, 구리~양주~포천 간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양주시의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꼼꼼한 진행을 체크하고 있다.

이성호 시장은 “양주 옥정신도시 입주를 시작으로 다가올 인구 30만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2017년을 사회기반시설 조성 원년의 해로 삼고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양주시가 인구 30만을 넘어 경기북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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