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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46만6000명 증가…2015년 12월 이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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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4. 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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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46만6000명 증가했다. 2015년 12월(49만5000명) 이후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이다.

12일 통계청의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2626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46만6000명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도매·소매업과 건설업이 각각 11만6000명, 16만4000명 늘었다. 하지만 제조업은 8만3000명 줄며 지난해 7월 이후 계속 감소세다.

고용률은 60.2%로 0.6%포인트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6.1%로 1.0%포인트 올랐다.

실업률은 4.2%로 0.1%포인트 하락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11.3%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내렸다. 체감 실업률(고용보조지표 3)은 11.5%로 0.2%포인트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10만1000명 감소했다. 연로(7만명)·쉬었음(6만7000명) 등에서 증가했으나, 재학·수강(-14만3000명)·육아(-8만7000명) 등은 감소했다. 구직단념자는 46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6000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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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통계청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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