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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메이크×굴리굴리 프렌즈’ 한정판 라인 중에서도 주력 제품인 립코스터는 경기가 불황일수록 립스틱 판매가 증가한다는 ‘립스틱 효과’를 증명하듯 출시 2주차 매출이 첫 주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아찔한 발색력이 특징인 이 제품은 밀착력이 뛰어난 ‘립코스터 M(매트, 4.5g)’과 수분감이 돋보이는 ‘립코스터 S(샤인, 3.5g)’으로 출시됐다.
각 10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립코스터 라인 가운데 레드 계열 컬러는 립코스터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여기에 제품 콘셉트를 활용한 이색 체험 마케팅도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올리브영은 지난달 한 달간 제품 콘셉트 ‘컬러 질주’를 온 몸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4D 레이싱 이벤트를 서울 명동점에서 실시했고 5000여명의 고객이 행사에 참여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 제품은 캐릭터 한정판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 불황에 따른 스몰 럭셔리 트렌드, 그리고 이색 마케팅이 선사하는 즐거움이 시너지를 일으켜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웨이크메이크×굴리굴리 프렌즈’의 한정판 라인은 △립코스터(2종) △워터락·오일컷 쿠션(각 1종) △듀얼 필터 스틱 △쿠션 퍼프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